근로·사업·기타소득, 뭐가 다를까요?
같은 돈을 받아도 근로소득이냐 사업소득이냐 기타소득이냐에 따라 세금을 떼는 방식과 정산 절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프리랜서 3.3%의 정체, 소득 구분을 가르는 실질 판단 기준, 강연료 기타소득의 실효세율까지 소득세법과 판례로 정리합니다.
같은 돈을 받아도 근로소득이냐 사업소득이냐 기타소득이냐에 따라 세금을 떼는 방식과 정산 절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프리랜서 3.3%의 정체, 소득 구분을 가르는 실질 판단 기준, 강연료 기타소득의 실효세율까지 소득세법과 판례로 정리합니다.
벌기로 한 금액이 그대로 통장에 찍히지는 않습니다. 급여명세서가 지급·공제·실수령으로 짜이는 큰 틀과, 매달 어림한 세금을 1년에 한 번 맞추는 연말정산까지 급여 도메인의 지도를 먼저 그립니다.
연말정산은 연말까지 다닌 사람만의 일이 아닙니다. 중도에 퇴사하면 회사가 약식으로 정산하고, 이직하면 새 회사가 합산하며, 쉬면 이듬해 5월에 본인이 정산합니다. 중도퇴사자의 소득세 정산 경로를 정리합니다.
'13월의 월급'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의 정체는 결국 하나의 비교입니다. 매달 어림해 뗀 세금의 합과 1년 치 결정세액을 견주어 환급·추가납부를 정하는 흐름을, 소득세법 제137조와 실무(간소화·경정청구)까지 함께 짚어 봅니다.
외국인 근로자도 원칙적으로 내국인과 똑같이 과세되지만, 19% 단일세율이라는 강력한 선택지가 있습니다. 단일세율 특례의 조건과 유불리, 그리고 외국법인 파견근로자의 원천징수 특례를 조세특례제한법과 소득세법을 근거로 정리합니다.
1년 소득도, 공제도 확정되지 않은 매달, 회사는 무슨 수로 내 세금을 떼어 갈까요? 원천징수의 법적 구조와 간이세액표, 상여금 과세 방식, 반기납부 특례와 미납 가산세까지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.
취업하고 나니 세금·4대보험 외에 '학자금 상환'까지 급여에서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.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(ICL)의 원리 —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의 일정 비율을 회사가 원천공제해 상환하는 구조 — 를 정리합니다.
목사·승려 같은 종교인도 소득세를 냅니다. 다만 근로소득과 기타소득(종교인소득) 중 골라 신고할 수 있는 독특한 선택권이 있습니다. 종교인소득 과세의 구조와 필요경비 의제, 연말정산 가능 여부를 소득세법을 근거로 정리합니다.
퇴직금은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과세됩니다. 오래 쌓인 돈을 한 해에 몰아 과세하지 않도록 '연분연승'으로 세금을 낮춰 주는데, 근속연수공제·환산급여공제부터 실제 계산까지 소득세법을 근거로 예시와 함께 따라가 봅니다.